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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관련 이슈

[코로나19] 반려동물 면역력 증가 예방하자

[코로나 19] 반려동물 면역력 증가 예방하자

 

오늘도 코로나19에 대한 이슈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포스팅 글을 보면 이번 코로나 19는 반려동물에게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이야기해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전염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안타까움을 느끼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 면역력 증가로 예방하기 위한 best 푸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에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며 과섭취는 해롭습니다.

 

 

두 번째: 구기자

 

구기자는 중국의 전통 의학에서도 2000년 동안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불로초를 얻기 바랐던 중국의 진시황도 즐겼던 고대 열매로 불릴 정도로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력 회복 면역력 몸의 건강 증강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보다 500배나 높게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 만성피로 상태에서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반려견에게 독성이 있는 열매로 먹이면 안 된다는 말도 있었지만,  미국 브라운 박사에 의하면  독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도 반려동물들에게 영양제나 간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복용방법]

 

소화력이 약한 반려동물에게는 통째로 주지 않고 빻아서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형견은 하루 5알, 대형견은 하루 10알을 권장합니다. 

 

구기자 또한 과다복용 시 당분이 높기 때문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량 급여해주셔야 합니다.

 

 

세 번째: 바나나

 

스트레스 or 설사를 호소하는 반려동물에게 특효를 발휘한 다 고합니다.

 

적정량: 소형견 3/1조각 , 대형견 2/1조각을 권장합니다.

 

 

네 번째: 브로콜리

 

비타민C, 베타카로틴, 엽산, 칼슘, 식물성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장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섭취방법: 끓는 물에 데쳐서 잘라서 급여해주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황태

 

일단 황태는 반려동물들에게 급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환장을 할 정도로 기호성이 상당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기호성뿐만 아니라 면역력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사항 또한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섭취방법]

반려견 같은 경우에는 염분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시중에 파는 황태의 경우에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물에 3~4번 정도 담가서 염분을 제거하는 작업을 반복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남아있는 잔가시 또한 제거하는 작업을 하신 후 황태를 건조해주시면 됩니다.

그 후 급여해주신다면 노고에 비례하는 애견들의 환장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포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외의 추천 식품

 

황태, 표고버섯, 연어 , 두부 , 당근, 꿀, 배, 사과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현재 창궐하는 코로나 19 사태를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통해 말씀해주시면 더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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